미주 노선 북한 우회 항로도,
국적항공사 미주노선 북한 영공 우회 현황
일본 영공을 지나려면 보잉747 기종 기준 건당 통과료 110만원가량을 지불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일본으로 우회하는 2만대의 항공기는 매년 550억원 가까운 추가 비용을 쓰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360억원과 180억원 이상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관련기사
북 영공 통과 못해…항공사들, 공중에 날린 돈 ‘매년 550억원’ <경향신문 201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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