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2018년
해당 연도 출생아 기대수명,
일생 중 병을 앓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는 기간
통계청은 4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8년 생명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출생아 전체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2017년과 같았다.
지난해 태어난 아이가 일생 중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간(건강기간)은 64.4년으로 2016년보다 0.5년 줄었다. 남자(64.0년)는 0.7년, 여자(64.9년)는 0.3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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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한파로, 기대수명 증가세 처음 멈췄다 <경향신문 201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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