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5일 OECD는 ‘더 나은 삶의 지수 2017’을 공개했다.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어려울 때 도와줄 가족과 친지, 자신이 생각하는 주관적 건강 정도도 최하위였다. 업무가 과중하다고 느끼는 업무부담도는 높았지만 하루 중 쉬는 시간은 OECD 평균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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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난 건강해” 한국인 32%로 OECD 꼴찌<경향비즈 201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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