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일본으로부터 몰아닥치고 있는 ‘삼각 파고’ 외교 문제가 대선 이슈로 옮겨붙고 있다. 오는 20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변동성이 커진 외교 무대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등 박근혜 정부의 ‘외교 참사’로 빚어진 문제들이 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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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슈로 옮겨붙은 ‘외교참사’…사드 배치 여·야 ‘대척점’ < 경향신문 2017년 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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