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서 집단탈당을 선언한 비박계 의원들이 ‘개혁보수신당’의 깃발을 높이 치켜들었다. 30명 이상의 현역 의원이 신당에 동참할 예정이다. 유일한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은 이제 두 당으로 갈라지게 됐다. 보수성향의 두 당이 벌써부터 보수 표심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관련기사
개혁보수신당 ‘보수의 중심’ 될까 < 주간경향 2017년 1월 3일 1208호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선주자들의 외교·안보현안 입장 (0) | 2017.01.24 |
---|---|
자살보험금 관련 금감원과 생보업계 입장, 미지급 보험금 규모 (0) | 2017.01.24 |
주요 농축산품 가격 추이 (0) | 2017.01.24 |
고립무원 한국 외교 (0) | 2017.01.24 |
프로농구 중간 순위 (0) | 201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