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림동·동명동 위치
양림동과 동명동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하며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 광주천과 충장로·금남로를 사이에 낀 두 동네는 광주라는 도시가 형성된 과정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변화하는 도심 풍경도 잘 보여준다. 그곳엔 100년 전 광주의 모습과 오늘의 ‘힙’한 여행지가 사이 좋게 공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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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길을 더듬어 ‘새’ 멋을 만나는 빛고을 시간여행 <경향신문 2019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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