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인 2012년 “5년 안에 주가(코스피지수) 3000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 취임 후 약 3년5개월 동안 코스피지수는 1800~2000선 사이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000선 전후에서 수년째 등락을 거듭하며 ‘박스피’(박스권+코스피)라는 오명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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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간 박근혜 정부 ‘474’]주가 5000·3000시대 공언했지만…2000선 등락 ‘박스피’ 오명만<경향신문 2016년 5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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