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
북측구간 공동조사 진행방식
남북은 11월30일부터 12월5일까지 경의선 개성~신의주 약 400㎞, 12월8~17일에는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약 800㎞ 등 구간에서 궤도·노반·교량·터널 등을 조사한다. 남측 조사단장인 임종일 국토부 철도건설과장은 “조사는 육안 검사와 휴대용 기기를 통한 구조물 테스트 등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18일간 개성~신의주·금강산~두만강 2600㎞ 대장정 <경향신문 2018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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