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재 반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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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재 반환 논쟁

경향신문 DB팀 2018. 11. 29. 15:58

 

프랑스 약탈문화재 반환 논쟁

 

 

주변국들도 불똥이 튀지 않도록 미리 선을 긋고 나섰다. 하르트비히 피셔 영국박물관 관장은 “영국박물관 규정도 영국 법률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훔볼트포럼 하루트무트 도겔로 관장은 “로마 유적 대부분도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에서 훔쳐 온 것”이라며 “일부 문화재는 유럽과 세계 역사의 결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마크롱 ‘약탈 문화재 반환’ 속도…찔리는 유럽 ‘당황’  <경향신문 2018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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