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선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대통령(68)이 당선됐다. 4년 만의 재집권이다. 중도 좌파에서 중도 우파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남미에서 ‘핑크 타이드’(온건 사회주의 성향 좌파 물결)의 퇴조를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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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다시 ‘우파 정권’…‘핑크빛’ 사라지는 남미<경향신문 2017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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