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증기 압차(VPD)로 알아본
남미 기후의 건조 수준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가 1987년부터 2016년까지의 추이를 분석해 지난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VPD가 도드라지게 늘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NASA는 지구온난화가 중요한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남미의 경우에는 산림에 대한 의도적인 방화가 VPD 증가의 또 다른 한 축을 형성한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
기후변화 영향에 바짝 마른 산림…캘리포니아는 매년 산불로 ‘몸살’ <경향신문 2019년 11월 1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깅스 판결 쟁점 (0) | 2019.11.12 |
---|---|
보이저 탐사선 위치 (0) | 2019.11.12 |
토트넘 득점 순위 (0) | 2019.11.12 |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0) | 2019.11.12 |
개인정보 개념 체계 (0) | 201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