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 탐사선의 '태양권' 돌파
먼저 태양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건 보이저 1호였다. 이동 경로가 2호와 달랐던 보이저 1호는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12년 이른바 ‘태양권(heliosphere)’의 경계선에 도달했다.
보이저 2호는 이보다 늦은 2018년 11월5일 태양권을 돌파했다.
■관련기사
우주 탐사선 ‘보이저 2호’의 속삭임…“태양권이 숨쉬는 폐와 닮았어요” <경향신문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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