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후보자 입장과 의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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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후보자 입장과 의혹 해명

경향신문 DB팀 2017. 6. 5. 17:58

김상조 후보자 사안별 입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가맹·대리점, 유통 납품·하도급 업체 등 ‘경제적 을’의 권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재벌개혁 후퇴 논란에 대해선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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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7년 6월 2일>

 

 

김상조 후보자 도덕성 의혹과 답변

 국회 정무위원회의 2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55)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은 위장전입 등 도덕성 관련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김 후보자는 논란이 된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위장전입은 “아내의 암 치료를 위한 이사”라고 밝히는 등 각종 의혹에 적극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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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은마아파트 이사, 아내 암 치료 목적…다운계약서 작성 송구”

<경향신문 2017년 6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