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는 1일 브리핑을 열고 “현재 농업가뭄이 심한 지역은 주로 경기 남부와 충남 서북부 지역”이라며 “이번에 개방하는 (4대강의) 6개 보와는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고 집수유역이 달라 직접적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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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개방]“상시 개방 6개 보, 가뭄지역과 직접 연관 없다" <경향신문 2017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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