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전주' 김봉현의 폭로와 반응
라임펀드자산운용(라임) 환매 중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자신이 돈을 건넸거나 룸살롱 접대 등으로 로비를 시도했다고 밝힌 대상들이다.
김 전 회장이 옥중 편지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한 지난 16일 이후 사흘간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긴박하게 돌아갔다. 법무부는 당일 감찰에 착수했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17일 수사 지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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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감찰 이틀 뒤 ‘입장문’…대검, 1시간 뒤 ‘초고속 반박’ <경향신문 202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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