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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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입장

경향신문 DB팀 2020. 4. 8. 15:20

 

 

 

긴급재난지원금 입장

 

 

 

코로나19 경제대책의 일환인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문제가 4·15 총선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야가 재정건전성과 선별적 복지를 강조하며 신중하게 대응하던 기존 입장에서 선회하면서다. 코로나19 피해 확산에 따른 긴급 조치지만 총선을 의식한 포퓰리즘적 접근이란 비판도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존 선별 지급에서 ‘전 국민 지급’으로 방향을 바꿨다. 이해찬 대표는 “긴급한 재난을 맞이해 국민들을 보호하는 정부와 당의 입장 등을 전달하고 있는데 여러 문제점을 지적받고 있다”고 말했다. 입장 선회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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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상 상황 속 응급조치 확대 ‘공감’
<경향신문 2020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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