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에 영남권 최초의 ‘치유의 숲’이 조성돼 문을 연다. 이 숲은 부산대 학술림 부지와 기장군 소유 임야를 받아 만들었다. 부산대의 학술림 기능은 유지하면서 부산시가 숲을 조성하고 운영·관리한다.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시설로 숲속 치유마당, 풍욕장, 숲속 명상터, 솔바람 쉼터, 마음 나눔터 등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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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치유의 숲 개원<경향신문 2017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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