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해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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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해외 사례

경향신문 DB팀 2019. 5. 2. 16:24

 

기본소득 해외 사례

 

 

기본소득은 과거에서 현재로 오면서 점차 이상에서 현실로 바뀌는 모양새다. 미국 알래스카주는 1982년부터 인근 바다에서 나는 석유 수입으로 조성한 기금에서 모든 주민들에게 매년 1000~3000달러를 배당한다. 나미비아와 인도, 핀란드와 캐나다 등지에서도 기본소득 실험이 진행됐거나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표지 이야기]누구나 받는 기본소득, 꿈 같은 이야기인가  <주간경향 2019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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