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A의 유럽 내 지역화폐 시범사업
트레이드코인은 네덜란드 전역에서 사용되는 지역화폐다. 개인이 아닌 중소기업 간 거래를 돕는 게 목적이다.
친환경적 생활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지역화폐도 있다. 벨기에 림부르흐에서 2005년부터 사용된 ‘E-포르토모네이’(‘전자지갑’이라는 뜻)는 이 지역 폐기물 처리기관 림부르흐닷넷(www.limburg.net)이 운영한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 지역화폐 성공의 관건은] 시장 월급과 지방세도 지역화폐로…친환경 활동하면 포인트 적립
<경향신문 2019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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