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방된
DMZ 평화둘레길 고성 구간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은 지난 27일 비무장지대(DMZ)까지 이어지는 강원 고성의 ‘평화둘레길’이 열렸다. 이날 파주·철원·고성 3개 구간 중 고성 구간이 일반에 처음으로 개방됐다. 통일전망대에서 해안 철책을 따라 도보로 통문까지 이동한 뒤 금강산전망대(717OP)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A코스와 통일전망대에서 차량으로 금강산전망대까지 오가는 B코스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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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뗀 ‘평화둘레길’…생태도 함께 평화로 가고 있나요 <경향신문 2019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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