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크리스 세일의
최근 3년 성적 (30일 현재)
양현종은 지난 26일 고척 키움전에서 4.1이닝 8실점(7자책)으로 무너지며 강판됐다.
세일 역시 직구 구속이 떨어졌다. 평균 시속 151~152㎞, 최고구속 156~160㎞를 가볍게 찍던 세일의 포심 패스트볼이 지난 3일 오클랜드전에선 평균 시속 143㎞에 그쳤다.
■관련기사
부진한 두 좌완 에이스의 ‘평행이론’ <경향신문 2019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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