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장
2008년 3월부터 올 7월까지 전·현직 금정과장은 박영춘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55·행정고시 31회),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55·32회), 도규상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53·34회), 김태현 금융위 사무처장(53·35회), 이세훈 금융위 금융정책국장(49·36회), 권대영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51·38회), 이형주 금융위 부이사관(47·39회), 신진창 금융위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내정자(49·40회), 손주형 현 과장(49·42회) 등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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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 움직이는 곳은 어딜까? <주간경향 2019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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