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류현진 구종 구사율 비교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지난해 김광현이 던진 공의 86.3%가 직구(43.4%)와 슬라이더(42.9%)였다. 커브(9.2%)와 싱커(2.5%), 체인지업(2.1%)도 활용하긴 했지만 한 자릿수 비율에 그쳤다. 올해는 직구(39.2%)와 슬라이더(35.2%)의 비중이 각 40% 아래로 내려갔고, 스플리터(15%)와 커브(10%)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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