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분식회계 검찰 수사 이후
뒤바뀐 삼성 측 입장
삼성 측 입장은 검찰 조사에서 뒤바뀌었다. 삼성 측 인사들은 신용평가사에 콜옵션 평가 불능을 유도하거나 이들의 보고서를 조작·대필했다는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계처리기준 변경은 삼성바이오의 자본잠식을 피하려고 삼성 주도로 이뤄졌다는 증거와 진술이 여럿 나왔다.
■관련기사
[단독]2014년 ‘콜옵션’ 숨긴 삼성, 평가서까지 바이오젠에 들고 갔다 <경향신문 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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