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통일을 여는 길
통일을 여는 길’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200억원, 지방비 86억원 등 총 286억원을 투입해 인천 강화군에서 강원 고성군까지 DMZ 접경지역인 10개 시·군에 걸쳐 조성된다.
‘통일을 여는 길’ 코스는 인천 강화에서 시작해 경기 김포·고양·파주·연천과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를 지나 고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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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 따라 걷는 ‘DMZ 순례길’ 생긴다 <경향신문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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