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선·총선 결과
에르도안은 전날 실시된 대선에서 52.6% 득표율로 승리했다. 과반 득표에 성공해 결선투표 없이 대통령 당선을 확정지었다. 에르도안은 지난해 개헌으로 장기집권을 향한 포석을 놓았다. 대통령 임기를 5년으로 하고 중임까지만 허용한 헌법을 개정해 이번 대선부터 재적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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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집권 가는 길 카펫 깐 ‘술탄’ 에르도안 <경향신문 2018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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