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수용국과 GDP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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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수용국과 GDP 수준

경향신문 DB팀 2018. 6. 26. 16:13

 

 

2017년 상위 난민 수용국과

국내총생산(GDP) 수준

 

 

2017년 난민 신청자들에게 가장 많이 난민(인도적 체류자 포함) 지위를 인정한 나라는 350만명을 수용한 터키다. 터키 다음으로는 파키스탄(139만명), 우간다(135만명), 레바논(99만명), 이란(97만명) 등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나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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