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기회·위험요인





국내 제조기업 3곳 중 2곳은 내년 1월 미국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사업환경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심스럽게 낙관하는 분위기이지만,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역점을 두는 친환경 정책에는 ‘대응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는 응답이 40%에 달했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산업계 영향과 대응 과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5.3%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기업 3곳 중 1곳(32.0%)은 사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글로벌 무역규범 가동’(42.7%)을 가장 많이 꼽았다. ‘친환경 등 새로운 사업기회 부상’(27.1%), ‘정책의 예측가능성 제고’(20.8%), ‘대규모 경기부양책 시행’(9.4%) 등이 뒤를 이었다.





■관련기사

국내 기업 40% “바이든 시대 친환경 정책에 대응 역량 없다”    <경향신문 2020년 11월 23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탄 대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0) 2020.11.23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용량  (0) 2020.11.23
국내 기업 기회·위험요인  (0) 2020.11.23
엄격성 지수 추이 변화  (0) 2020.11.23
국내 체류 중국동포  (0) 2020.11.23
원달러 환율 추이  (0) 2020.11.23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