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점점 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단순히 주기만 하는 복지를 넘어 투자 방식으로 사회·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자 하는 ‘임팩트금융’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임팩트금융은 기존의 사회책임투자(SRI)와 비슷하지만, SRI와 달리 적극적으로 관련 기업과 프로젝트를 발굴해 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지난 5월에는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주도하는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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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주기 아닌 투자로, 금융이 사회문제 푼다 <경향비즈 201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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