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점인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들이 과자와 음료, 각종 생활용품까지 팔며 골목상권을 침해하고 있다. ‘변종 기업형슈퍼마켓(SSM)’이라는 비판 속에 매장수를 속속 늘려가고 있지만 마땅히 규제할 법규가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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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외 과자·음료·잡화까지…골목상권 위협하는 H&B스토어 <경향비즈 201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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