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는 2017년 7월 24일 구청 별관 3층에 직원들이 일하면서 자녀를 돌볼 수 있는 자녀동반 사무실을 조성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 4월 만 6세 미만의 취학 전 아동을 자녀로 둔 직원 220명을 대상으로 자녀동반 근무 활용 여부를 물은 결과 응답자 110명 중 75.5%인 83명이 활용하겠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활용하겠다고 답한 83명 중 78.3%인 65명은 활용 빈도에 대해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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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지자체 첫 ‘자녀동반 사무실’ 도입<경향신문 2017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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