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4대원칙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 관계개선’ 등 4대 원칙이 바탕이다. 그동안 “적용되기 어렵다”는 비관론도 많았지만 현대차와의 투자협약 체결로 현실로 다가왔다.
■관련기사
[광주형 일자리 타결]절반 임금에 주거·복지 지원…‘사회적 일자리 모델’ 첫 실험 <경향신문 2019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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