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이 11일 소개한 ‘공유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정책방향’ 보고서를 보면 에어비앤비 등 숙박공유 이용자 중 ‘기존 거래를 줄였다’고 답한 응답자가 88.8%에 달했다. 호텔(33.6%)과 민박·펜션·게스트하우스(31.6%)가 가장 많았다. 이어 모텔·여관(12.4%), 리조트·콘도(11.2%) 순이었다. ‘기존 거래를 줄이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11.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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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경험자 88% “호텔·택시 등 이용 줄였다” <경향비즈 2017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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