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전세주택 공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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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전세주택 공급일정

경향신문 DB팀 2020. 12. 3. 14:07







공공전세주택 공급일정





공공전세용 주택은 민간 사업자들이 건물을 거주용으로 리모델링하거나 새로 지은 뒤 LH 등에 납품(매입약정)하는 방식으로 확보하게 된다. 주로 신축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매입 단가가 맞으면 아파트도 공급할 수 있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국토부는 “가구당 매입 단가를 서울은 평균 6억원, 경기·인천은 4억원으로 책정했다”며 “도심 내 수요가 많은 방 3개 이상의 중형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경우 집값이 높은 지역은 최대 7억~8억원까지 단가를 올릴 예정이고, 낮은 지역은 4억~5억원에 매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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