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다음달 16일 한강변을 걷는 ‘평화누리길 걷기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평화누리길은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접경지역 4개 시와 군을 잇는 191㎞ 12개 코스로 분단 현실을 느낄 수 있는 경기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관련기사
평화누리길 따라 가을 마중 가실래요<경향신문 2017년 8월 22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도별 총가구, 주요 시도 가구원 수 변화, 가구 유형별 구성비 변화 (0) | 2017.08.23 |
---|---|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진 (0) | 2017.08.23 |
남산 국치길 조성 (0) | 2017.08.22 |
삼성 계열사 노조 현황 (0) | 2017.08.22 |
대법관 14명 현황 (0) | 2017.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