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 탈서울 현상이 겹치면서 6년 뒤인 2023년부터 서울의 가구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는 2044년부터 가구 수가 감소한다. 가구 수가 줄어드는 것은 3~4인 가구가 1인 가구로 쪼개져 늘어나는 숫자보다 저출산으로 인한 출생 감소가 더 많기 때문이다. 통계청은 “인구가 아닌 가구 수의 감소가 예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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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구 수 6년 뒤부터 감소<경향비즈 2017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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