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큰 위기감 속에 새해 첫 업무일을 맞은 주요 기업 총수들의 신년 메시지는 ‘변화’에 맞춰졌다. 국내외 경영환경에 대한 기대보다는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조직의 응집력을 높여 위기를 돌파하자는 주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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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감 커진 새해…대기업 총수들 “변화” < 경향비즈 2017년 1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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