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은 “프로 1군팀 지도 경험이 전무한 애송이 감독 아닌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쇼에 불과하다” 등 의구심 가득한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나겔스만 감독은 2015-16시즌 강등권이었던 팀을 맡아 보란 듯이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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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뒤흔드는 ‘20대 감독’ 나겔스만 < 주간경향 2017년 1월 3일 120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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