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대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의 개막일이 1주일가량 전격 연기됐다. 예년보다 2~3도가량 높은 영상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 데다 비까지 자주 내리면서 강물이 제대로 얼지 않은 탓이다. 산천어축제뿐 아니라 눈과 얼음낚시 등을 테마로 한 강원·경기 북부지역의 축제가 줄줄이 연기되거나 축소되고 있다.
■관련기사
따뜻한 날씨…겨울축제 축소·연기 ‘비상’ < 경향신문 2017년 1월 3일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IMF 외환위기 직전과 최근의 경제 지표 비교 (0) | 2017.01.20 |
---|---|
여성 경력단절 사유, 맞벌이 상태별 가사노동시간 (0) | 2017.01.20 |
전경련 '7대 갈라파고스 규제 개선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 대한 평가 (0) | 2017.01.20 |
경제 위기감 커진 새해…대기업 총수들 “변화” (0) | 2017.01.20 |
나겔스만 호펜하임 감독 프로필 (0) | 201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