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메달 순위
미국은 지난 24일까지 열린 18개 경영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따는 데 그쳤다. 이번 대회 경영 세부 종목은 총 42개다. 여자 평영의 간판 릴리 킹이 평영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 7관왕의 주인공 케일럽 드레셀이 50m 접영에서 하나를 추가했다. 또 미국은 남자 대표팀이 400m 계영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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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최강’ 미국…광주에서는 ‘허우적’ <경향신문 2019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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