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K리그 선발팀
전력 비교
베스트11으로 나설 팀 K리그 선수들의 면면은 국가대표 못지 않게 화려하다. 최전방의 스리톱은 토종 간판과 외국인 최고의 공격수가 조화를 이룬다. 최고령 이동국(전북)과 서울의 자존심 박주영(서울)이 토종을 대표해 전방을 책임진다. 올 시즌 6골을 기록 중인 이동국과 5골·5AS로 만능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주영은 아담 타가트(수원)와 함께 유벤투스 골문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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