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해설위원 13인의
'KBO리그 후반기 전망'
가을야구 와일드카드가 걸려 있는 5위 싸움에서는 KT가 NC에 조금 앞선다는 평가가 많았다. 13명 중 6명이 KT를, 1명이 NC와 KT를 동시에 꼽았다. NC를 선택한 해설위원은 3명이었다. 삼성은 2명, 무응답은 2명이었다. 이용철 KBS N 해설위원은 “KT 젊은 투수들의 성장세가 무섭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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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후반기 전망’ 정리해보니…비룡 승천·거인 꼴찌, 막내의 PS열차 탑승 <경향신문 2019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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