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군 분석
그러나 인수 여력이 있는 SK와 한화의 최태원 회장(59)과 김승연 회장(67)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SK의 경우 올 초 아시아나항공이 시장에 매물로 나왔을 때 동향 자료 등을 수합해 최 회장에게 보고했지만 “관심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김 회장 역시 사내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부정적인 뜻을 피력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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