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건축물의 4.6%만 내진설계가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기연구원은 내부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건축물 116만3625건 중 내진설계가 된 곳은 4.6%(5만3957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총 연면적으로는 36% 수준이다. 연면적 기준으로 본 내진 적용 비율은 공동주택이 77.1%, 공장이 5.6%, 교육 및 복지시설이 3.7%, 업무시설이 2.9%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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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진설계 건축물 4.6%뿐 <경향신문 2017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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