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는 에스토니아, 남으로는 리투아니아를 둔 발트 3국의 중심도시, 독특하고 화려한 건축물들이 뽐내듯 들어선 동유럽의 파리. 라트비아 수도 리가 이야기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여러 별명을 지닌 리가는 그동안 간직해온 옛 정취와 얘깃거리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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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의 기억, 그래도 밝은 얼굴…우리와 닮았구나<경향비즈 201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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