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두기 조정안 주요 내용
정부가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밤 10시로 1시간 늘리는 수준에서 거리 두기를 조정한 것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예상보다 가파르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가 상대적으로 낮아도, 확진자 급증세에 다음달 초 위중증 환자가 1000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관련기사
당국 “오미크론 3주 내 정점”…내달 초 위중증 1000명대 예측
<경향신문 2022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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