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뇌관 된 돈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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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뇌관 된 돈바스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2. 23. 17:49

우크라이나 전쟁 뇌관 된 돈바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세워진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을 독립국으로 승인하고 병력 진입을 지시한 22일(현지시간) 친러 반군이 장악한 지역 주민들이 대형 러시아 국기를 흔들고 러시아 국가를 부르며 불꽃놀이를 하는 모습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방송국 모두에서 전파를 탔다.

이를 본 우크라이나인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강경한 목소리들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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