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연기금 탈탄소 투자정책
17일 유럽 최대 연기금을 운영하는 네덜란드 연금자산운용(APG)은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 10곳에 탄소배출 감축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한을 받은 회사는 APG가 지분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 현대제철, SK, SK하이닉스, LG화학, LG디스플레이, 롯데케미칼, 포스코케미칼,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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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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