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강성훈 프로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우승하는 장면을 보며 꿈을 키운 그는 2011년 PGA 투어에 진출했지만 2년 만에 시드를 잃고 2013년부터 3년간 2부 투어에서 전전했다. 2017년 셸 휴스턴 오픈에서 첫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고비마다 짧은 퍼트를 실수하며 무너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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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이 한순간을 위한 159번의 도전 <경향신문 2019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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