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역대 한국 선수 우승자
첫 우승으로 2021년까지 시드를 확보하고 마스터스 출전권도 거머쥔 강성훈은 세계랭킹도 지난주(138위)보다 63계단 뛴 75위로 올라섰다. 강성훈은 최경주(8승), 양용은(2승), 배상문(2승), 노승열(1승), 김시우(2승)에 이어 PGA 투어에서 우승한 6번째 한국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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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이 한순간을 위한 159번의 도전 <경향신문 2019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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